양천구, Y교육박람회 2024 개최… 미래기술 실전 체험존 마련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8일까지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202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천구청 일대를 무대로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 포럼부터 미래 첨단교실과 다양한 미래기술 실전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아 기존 관람형 박람회의 틀을 깨는 ‘캠퍼스형 박람회’라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되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교육의 확장성’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메인 주제는 학교 밖 공교육 실현을 위해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로 총 6개 섹션에서 대한민국의 교육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24개의 콘텐츠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로봇교사, 디지털 교과서 등 인공지능 기반 미래 첨단교실과 대시로봇 축구경기, 비행시뮬레이션, 챗gpt 영상만들기 등 25개 4차산업 체험존, 드론체험존, 신기한 E스쿨버스, 과학동행 방탈출 버스 운영 등이 마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Y교육박람회는 교육도시 양천구가 미래에 대비한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열린 캠퍼스 형식의 체험형 박람회로 꾸며 학교 밖 공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이 ‘교실 밖 교육현장’인 Y교육박람회 2024를 방문하셔서 교실을 넘어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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