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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에너지 절약 위해 학교시설 전면 현대화
사우스캐롤라이나주가 교내 에너지 효율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을 24일 밝혔다.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애버빌 카운티 통학교육구는 설비솔루션 공급업체 ABM과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구 내 학교의 모든 시설 및 인프라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ABM에 따르면, 이를 통해 향후 15년간 에너지 및 운영 비용을 490만달러가량 절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버빌 카운티 통합교육구는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 환경을 향상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다.
ABM의 마크 호킨슨 기술솔루션 사장은 "코로나19로 기술 측면의 인프라가 중요해졌다. 학교는 지금보다 교사, 기술, 학습 프로그램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학교가 직면한 투자금과 운영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선 애버빌 카운티 통합교육구 내 학교 8곳과 교육 및 진로센터의 조명, 냉난방환기 시스템, 수도설비 등의 시설을 교체한다. 가변냉매흐름 장치로 비용 절약을 꾀하며 양극성 이온화 기술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한다. 그밖에 실외 공기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 허리케인 및 지진을 감지하닌 시설 등의 솔루션도 포함된다.
ABM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지원금을 받지 않고도 시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전국 초중등 학교 12곳 이상의 지역에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을 구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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