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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플래닛, 문해력 수준 한눈에 파악하는 무료 프로그램 출시

리터러시플래닛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인터랙티브러닝 부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리터러시플래닛
리터러시플래닛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인터랙티브러닝 부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리터러시플래닛

학생들의 읽고 쓰는 능력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무료로 출시됐다.

읽기, 스토리텔링, 게임플레이, 심리학을 결합한 리터러시플래닛은 25일 학생들의 문해력을 확인하는 프로그램 '리터러시 체크(Literacy Check)'를 발표했다. 2,6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54건의 문해력 체크를 완료했다.

리터러시플래닛의 CEO 톰 리차드슨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교사들의 평가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문맹률을 개선하며, 모든 청소년에게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양질의 학습을 측정하고 학습 결과를 예측, 분석, 평가하려면 읽기 쓰기 진단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터러시 체크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교사는 리터러시플래닛 스타터 계정에 가입한 후 설정 지침에 따르면 학생들의 읽고 쓰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다양한 재미있는 미션을 완성하며 테스트를 하게 된다. 이후 교사를 위한 학생 개개인의 보고서가 완성돼 부족한 학습 영역을 파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 맞춤형 과제를 할당할 수 있다.

게임하듯 학습할 수 있는 리터러시 체크. 리터러시플래닛
게임하듯 학습할 수 있는 리터러시 체크. 리터러시플래닛

리터러시플래닛은 학기가 끝나기 전 교사와 학생 모두 리터러시체크에 등록할 것을 추천했다.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체크해야 2023학년도를 시작할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

호주의 전국학력평가시험 NAPLAN의 보고서2022에 따르면 호주 학생들의 읽기수준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읽기 성취도가 크게 떨어졌지만, 그후 많은 학교가 교육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 분석 및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식별하고 좁히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리터러시 체크도 문해력이 저하된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
김성은
정보보고 · 기자

정보보고에서 아동권리교육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교육뉴스, 연구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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